영월 맛집 감자바우

영월 여행 갔다가 친구가 추천한 밥집 !
감자바우 옹심이 먹으러 갔다

주차는 건물 뒤 쪽에 했당

원래는 웨이팅 있다는데 난 없었다

📌감자바우 영업시간
수-일 11:00~14:00
(화, 목 휴무)

들어가서 앉아 있으면 주문 받아주신당
기다리는 김에 화장실 갔는데 신기했다ㅋㅋㅋㅋ
옛날 화장실 느낌
들어가자마자 났던 들깨향기가 너무 좋았음

감자떡을 파나보다

보리밥도 있어서 보리밥 먹는 안내문과 휴무 안내

📌감자바우 메뉴
우리는 옹칼3, 칼국수1을 시켰다

반찬은 이렇게 주시고

보리밥은 셀프

된장말고 고추장 먹어도 맛있을 거 같당

이건 옹칼

이건 그냥 칼국수

옹심이는 이렇게 생겼다
식감이 신기,,

옹심이랑 국물만 골라먹다보니 칼국수 형체 발견
날이 추워서 뜨근한 국물이 맛있었다
들깨향이 좋았다
영월여행가서 먹어보면 좋을 거 같은 옹칼
강원도 감자 느끼고 왔당


밥 다먹고 카페로 가서

당고 먹으며 수다도 떨었다ㅎㅎ
영월 처음 가봤는데 또 가고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