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디 골뱅이탕으로 첫 통골뱅이 경험한뒤로 요새 통골뱅이가 너무 땡겼는데 또간집에 골뱅이집이,,이건 운명이야
바로 찾아갔다
가는 길 ~~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찾을 수 있었다
요기는 뒷문 ! 앞문으로 가서 대기를 했당
이런 파란 의자에 앉아서 대기할 수 있다
대기표는 따로 없고 그냥 줄 서 있으면 순서대로 안내해주신다
토요일 5시 47분쯤 도착 7-8팀이 이미 앞에 줄을 서있었다
6시 15분쯤 입장에 성공!
📌유동골뱅이 영업시간
화-일 16:00-23:00
월요일 휴무
📌유동골뱅이 메뉴
다들 줄서있으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들을 하셨다 난 처음 가봐서 몰라 ~~
화장실,,
대기할 때 주문을 받기 때문에 자리에 앉자마자 골뱅이랑 소주가 나온다
우리는 골뱅이, 레몬소주, 골뱅이오이무침을 시켰고 소면과 새로를 추가 주문했다
다른 테이블은 계란말이도 많이 주문하는 듯이 보였다
기본으로는 이정도로 주고 초장은 상에 한 병씩 놓여져있다
레몬소주~ 맛있는 술!
달고 맛있는 술이였당
골뱅이는 포크로 이렇게 빼내서 먹었당
통통하니 맛있었다
내장은 톡톡 쳐봤으나,,한 번 성공하고 모두 실패
그리고 직원분이 한 번 해주셨당 ㅋㅋ 감사해여
무침,,,,
너무 맛있어 ㅜ
매콤하고 새콤하고 맛있었당
계란도 진짜 신의 한 수 인듯,,
이 접시는 껍데기용 !
소면까지 추가해서 열심히 먹었다
소주 다 먹어가니 밑에,,이렇게 가라앉아있었다
아마 립톤 같은 레몬 아이스티 가루를 넣은듯 하였다
맛없없 ㅎ
너무 배불러서 걸으며 소품샵도 구경하고
유명장소고 가보구
화성 산책도 하고 집으로 갔당
조금 인기 사그라들었을 때 또 가고싶은 유동골뱅이~~
담에는 계란말이도 먹어봐야징 ㅎㅎ